사랑하는 것을 위해 어디까지 할 수 있는가를 그렸던 1편에 이어
증오와 복수를 위해 어디까지 할 수 있는가를 그리는 2편에서는 더 강한 비위를 요구함
근접무기를 뺏는 장면
포복
기존의 앉기 엄폐 외에 벽틈 사이 걷기와 사물 뛰어넘기 점프 포복이 게임 플레이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줌
차밑으로 숨기나 사격도 가능
수풀의 높이에 맞춰서 포복으로 이동하는 모습
각기 모션들은 부드럽게 이어지고 특히 포복에서는 여러 움직임을 구현하면서 게임 플레이에도 지장을 주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포복 중 누워 쏘기
모션 캡쳐에 참여한 개들
사람과 개 한마리가 페어를 이루고 수색함
기본적으로 개들은 냄새로 엘리를 감지하기 때문에 지형 지물을 통한 은신이 통하지 않는 것이 큰 차이점
스텔스킬도 불가능함
리슨 상태에서는 적의 위치 뿐만 아니라 엘리가 지나온 궤적을 볼 수 있다
개는 이 궤적을 쫓아 추적해온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함
덩치가 작아서 그냥도 잘 안보이고 엘리가 수풀에 몸을 숨기듯이 개도 자동으로 은신되는 효과가 있음
이 외에는 개나 주인이나 하나가 죽으면 다른 하나가 충격에 머뭇거리기도 한다
한방에 시스템 보여주는 장면
점프 개 포복
기존에 나오던 놈들에 더해 감염체들이 추가될거라고 함
이번에 공개된 애는 스텔스킬이 안되는 탱커 포지션임
가스를 방출해서 운신의 폭을 좁게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