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린 스티븐슨
앨라배마 대학교 1학년 2005년생
210cm 95kg
3월의 광란이라고 불리우는
NCAA 토너먼트 4강에 진출한 앨라배마 대학교의
주전 파워포워드입니다
대학은 1학년까지만 다니고
올해 NBA 드래프트에 도전한다고 하는데
올해 NBA 드래프트가 워냑 흉작이라는 소문과
210cm 괜찮은 운동신경 거기에 3점슛까지 가능한
현재 NBA가 좋아하는 빅윙 스타일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로터리픽(1라 14픽이내)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작년에 특별귀화할려고 했다가 실패했는데
한국 국대로도 보고 싶습니다